안녕하세용!!!
오늘은 급 치킨이 먹고 싶어서
들리게 된 '교촌치킨'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생긴 지가 꽤 됐지만
원래는 교촌치킨이 없었거든요.
허니콤보 되게 좋아하는데
집에선 배달을 시켜먹질 않아서...
직접 방문하게 되었네요!
저희는 도착해서 먹고 싶었던
허니콤보와 웨지감자 그리고 콜라
이렇게 시켰어요!!!
배달 때문에 많이 바빠 보이셨어요ㅠㅠㅠㅠ
매장에서는 첨 먹어봐서 몰랐는데 나쵸도 주시더라구요?!
웨지감자를 안 시켜도 될 뻔 했어욬ㅋㅋㅋ
그래도 감자는 먹고 싶으니ㅎㅎㅎ
웨지감자와 나쵸를 먹으면서 허기를 달래고,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치킨이 나왔답니다!!!
드디어 허니콤보!!!!!!!
예~~전에 시켜 먹었었던 교촌치킨은
닭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이 정도로 작나?! 싶었는데
여기는 되게 큼지막하더라구요!!
다리도 큼직큼직해서
반 절단해서 튀겨주시는 거 같았어요!
작은 치킨 크기를 생각하고,
웨지감자도 같이 시켰던 건데...
결국 먹다가 남기게 되어서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갔답니다!!
이상하게 또 먹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허니콤보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으니
오늘 또 먹으러 가야겠어요~!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으로 찾아뵐게요!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욥!!!
728x90
반응형
LIST
'맛집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일상] 45번째 이야기-부산역 하이오커피 (0) | 2021.07.11 |
---|---|
[맛집일상] 44번째 이야기-가야 투다리 (2) | 2021.07.10 |
[맛집일상] 42번째 이야기-서면 롤링파스타 (0) | 2021.07.07 |
[맛집일상] 41번째 이야기-부산역 하이디라오 (0) | 2021.07.05 |
[맛집일상] 40번째 이야기-서면 홍대개미 (0) | 202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