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 오늘은 퀘사디아가 너무 먹고 싶어 방문했던 '코지(COSY)"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혹여나 웨이팅이 있을까 봐 일찍이 움직여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도 1팀만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ㅎㅎ 그래서 저희는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뭘 먹을까 고민을 시작했어요!! 고민 끝에 핫치킨 퀘사디아와 통새우 파스타 그리고 사이다를 주문했어요!!! 사이다를 먼저 가져다주시면서 흰옷을 입어서 그런지 직원분께서 먼저 앞치마가 필요한지 물어보시더라구요. (너무나 친절하셔....) 그리고 주변을 구경하면서 조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보니 음식은 금방 나왔답니다! 퀘사디아가 먼저 나오고, 연달아 통새우 파스타도 바로 나왔어요!!! 먹고 싶었던 퀘사디아를 먼저 맛보고, 그다음 파스타를 먹어봤는데 퀘사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