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어 찾다가 알게 된 '목구멍'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고깃집이긴 했는데 동네 근처에 체인점이 생겼다기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이곳저곳 찾아보니 조금만 늦게 가면 웨이팅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ㄷㄷㄷㄷ 그래서 일찍이 출발해서 도착했는데 그때도 3~4팀 정도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저희는 카운터와 가까운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던 진로 두꺼비!!! 넘 귀엽죠???ㅋㅋㅋㅋㅋ 잠시 구경한 뒤에 저희는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삼겹살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삼겹살 2인분, 목살 1인분, 미나리, 공깃밥 2개, 콜라 이렇게 시켰답니다! (그래도 목살 맛은 봐야 하니 1인분만ㅎㅎ...) 상차림은 이렇게 나오고, 고기는 직접 구워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