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던 우동국밥을 시작으로 꼭 먹으러 가고 싶다!! 고 생각하게 된 '바로해장'에 대해 이야기하려 해요!!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이용해서 광일맨션에 내리는 게 가장 가까워요!! 블로그를 통해서 이곳저곳 찾아볼 때마다 1. 오픈하기 전부터 대기팀이 엄청나게 많았다!! 2.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먹었다!! 와 같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아 이거는 오픈 시간인 11시에 가도 바로 못 들어가겠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30분 일찍인 10시 30분에 매장에 도착을 했습니당. 저희가 도착했을 때 매장 앞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웨이팅 기계에는 이미 2팀이 있으셨어요ㄷㄷ... (얼마나 일찍 오신 거예요..?) 웨이팅 기계에 무조건 입력하고 기다리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