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카페인 '컵넛(cupnut)'에 방문했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부산대 카페로 찾았지만 부산대역보다 장전역에 있어요!!ㅋㅋㅋ 그래도 걸어갈만한 거리라서 점심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천천히 걸어서 컵넛에 도착을 했습니다! 외관이 참 이뿌게 생겼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안 보여서 문을 안 여셨나... 했지만 열었더라구요! 안쪽에는 한 1~2 테이블 정도? 손님이 계셨어요!!! 평소에 단거를 좋아하진 않지만 컵넛에 왔으니 도넛은 필수로 먹어봐야겠죠?! 그래서 롱 블랙(long black) 2잔과 고구마 도넛(sweet potato doughnut)을 주문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니 가져다주셨어요!!! 비주얼 무슨 일이죠!! 저희가 일찍 갔음에도 ..